‘더 지니어스’ 장동민이 초등학교 입학 당시 한글을 못 읽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12일 방송된 예능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결승전에서는 최후의 1인에 도전하는 장동민과 김경훈의 승부가 전파를 탔다.
장동민은 “글을 모르는 상태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기억이 난다. 읽는 친구들은 자리에 앉고 못 읽는 친구들은 교실 뒤로 가서 서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빙판에 이글루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시즌3에 이어 ‘더 지니어스4’ 우승자로 등극했고, 1억320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