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드림팀 허민, 래쉬가드 입은 몸매가 ‘대박’...역시 ‘여자 김병만’
[김승진 기자] 출발드림팀 허민이 신기록을 세워 ‘여자 김병만’에 등극했다.
허민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포항 해녀미니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출발드림팀 허민, 래쉬가드 입은 몸매가 ‘대박’...역시 ‘여자 김병만’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민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래쉬가드와 핫팬츠를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허민의 귀여운
한편 허민은 13일 오전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 종합 장애물 경기에서 57초 30초를 기록해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이창명은 "이건 거의 김병만하고 맞먹는 기록"이라며 놀라워했고, 이에 ‘여자 김병만’이라는 호칭이 붙었다.
출발드림팀 허민
김승진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