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과거 발언보니 "또 열애설 나면 큰일 난다"…'베니는 어쩌고'
↑ 안용준 베니/사진=안용준 베니 SNS |
배우 안용준과 가수 베니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안용준의 과거 발언이 새삼 눈길을 모읍니다.
안용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윤하가 이상형이다"며 "노래 잘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러다 열애설 나오는 거 아니냐"는 기자의 농담에 "열애설 또 나면 큰일 난다. 이제는 결혼 발
한편 안용준과 베니가 tvN '택시'에 출연해 첫 만남에 대한 일화를 공개했습니다.
이날 MC들은 "4년을 만났다. 어떻게 만났나?"라고 물었고, 베니는 "2011년 연말이었다. 미용실이 같았다. 미용실 송년회에서 만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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