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주영훈이 저작권에 관한 루머를 해명했다.
터보 '트위스트 킹', 엄정화 '배반의 장미' '페스티벌', 코요태 '기쁨모드' 등의 다양한 히트곡을 보유한 작곡가인 주영훈은 90년대 벌어들인 수입이 100억 원이 넘는다는 루머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주영훈은 지난 3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다"라며 일축했다.
↑ 주영훈, 지드래곤 못지않은 저작권 부자?…‘100억 작곡가’ |
그는 "음악이 인기를 얻으면 매출은 제작자의 몫이다. 나보고 1
한편 주영훈은 1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이윤미와 애정을 자랑했다.
주영훈,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