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미국 영화배우 매튜 모리슨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기 스타, 매튜 모리슨, 네버랜드를 찾아서, 상쾌한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이 매튜 모리슨과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수영은 현재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패션 위크에 참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