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한상진이 김명민과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한상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 나르샤, 김명민, 한상진, 하얀거탑 이후 8년 만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장준혁 과장과의 전생은 정도전이었고, 박건하 국장의 전생은 적룡 스님이었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상진이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지인
또한 한상진은 지난 2007년 3월 종영된 MBC 드라마 ‘하얀거탑’ 당시 김명민과 함께 찍은 사진도 추가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상진과 김명민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각각 적룡 스님, 정도전 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