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가수 리한나(Rihanna)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나이트 파티에 참석하는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리한나는 스타일리시한 회색 점퍼를 하나 걸친 모습이다. 짧은 하의는 점퍼 안으로 가려져 보이지 않는 상태. 여기에 구릿빛 피부는 물론, 높은 힐 없이도 쭉 뻗은 리한나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리한나는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랩상’ 등을 받으며 자신만의 음악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