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아스날, 파브레가스 아내 사진 보니? '섹시함에 시선강탈'
↑ 첼시 아스날/사진=파브레가스 트위터 |
첼시 아스날 경기가 화제인 가운데, 첼시 미드필더 파브레가스의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파브레가스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My treasures(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파브레가스의 부인과 두 자녀가 담겨 있습니다.
특히 애엄마라고 믿을 수 없는 파브레가스 부인의 섹시한 자태에 눈길이 갑니다.
한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2명이 퇴장당한 아스널에 수적 우위를 앞세워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첼시는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5-2016 리그 6라운드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습니다.
아스널은 가브리엘 파울리스타가 전반 추가시간 첼시 공격수 디에고 코스타와 시비 끝에 폭력을 행사해 퇴장당한 것이 뼈아팠습니다.
첼시는 쿠르트 주마가 후반 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헤딩골을 터뜨리면서 승기를 잡았습니다.
아스널은 후반 34분 산티 카솔라가 태클 과정에서 2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하면서 추격 의지가 꺾였습니다. 첼시는 경기 종료직전 에덴 아자르가 추가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던 맨체스터 시티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1-
웨스트햄은 전반 6분 첼시에서 임대된 공격수 빅토르 모세스가 감각적인 중거리슛으로 선취 득점했고 전반 31분 티아프라 사코가 연속골을 터뜨렸습니다.
맨시티는 더 브라위너의 전반 추가시간 득점을 1골을 만회했지만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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