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강호동이 500원 인출 미션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2일 공개된 예능 ‘신서유기’ 11-1회에서는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이 드래곤볼 획득 미션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개인미
이에 강호동은 “한 번도 안 뽑아봤다”고 했고, 나영석 PD는 “누구는 해봤겠냐”고 되물었다.
그러자 강호동은 “아니 아니. 한국에서도 안 뽑아봤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인터넷 예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