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어촌편2' 두번째 촬영이 오는 10월 3일부터 진행된다.
23일 tvN 측에 따르면,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삼시세끼-어촌편2' 촬영을 위해 10월 3일 만재도로 떠난다. 이번 촬영
차승원과 유해진은 지난 5일 게스트 박형식과 함께 1차 촬영을 마친 상태다. 이번 2차 촬영엔 드라마 촬영으로 1차에 합류하지 못했던 손호준이 가세한다. 아직 2차 게스트는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2' 첫회는 오는 10월 9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