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치인트’ 박해진이 테스트 촬영을 마쳤다.
더블유엠컴퍼니는 23일 케이블방송 tvN 새 월화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이하 ‘치인트’) 테스트 촬영 현장 속 박해진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해진은 차분한 헤어스타일에 깔끔한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촬영 현장을 찾아온 팬들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더블유엠컴퍼니 |
‘치인트’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집안부터 외모, 학점까지 모든 스펙이 완벽한 남자와 지극히 평범한 그의 대학 후배 홍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남자 백인호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치밀한 심리 싸움, 갈등과 사랑을 다룬다. ‘풍선껌’ 후속으로 편성되며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이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