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잭슨이 수컷 매력을 물씬 풍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법칙 in 니카라과’(이하 ‘정법’)에서는 체육인들로 결성된 철인 스타들의 정글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천연 동굴호텔에 입성한 병만족. 이때 잭슨은 카메라를 향해 복근을 살짝 공개하더니 급기야 윙크까지하며 매력을 발산했다.
↑ 사진=정글의법칙 캡처 |
이 같은 행동을 한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CF 들어오라고”라며 쑥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잭슨을 지켜보고 있던 하니는 제대로 된 모션을 취해주길 원했다.
이에 하니의 액션 아래 시작된 잭슨의 CF 촬영기. 잭슨은 2회 공중제비 후 사내냄새를 대방출했고, 하니는 만족스럽다는 미소를 지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