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운전자 투표에서 몰표받아…이유보니? '어머나!'
↑ 윤아 / 사진=온스타일 |
'채널 소녀시대'에서 윤아와 수영의 희비가 교차됐습니다.
과거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 방송에서 근교로 캠핑을 가게 된 멤버들은 직접 운전을 하게 됐습니다.
이에 운전자를 꼽는 과정이 발생했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습니다.
수영은 자신의 할머니 댁이 남
이어 소녀시대 멤버들이 직접 결정을 하게 됐고 윤아가 몰표를 받았습니다.
멤버들은 "윤아가 미더운게 아니라 수영의 차를 탔었던 적이 있었는데 불안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