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쿨요태는 신곡을 녹음 중이다. 오는 11월 전국 투어 계획도 있다. 쿨의 홍일점 유리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여서
이들은 그간 예능 프로그램에 이벤트성으로 출연하면서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 "여름을 대표하는 두 팀이지만 올 겨울 쿨요태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연다. 비슷한 음악을 하는 두 팀이 뭉쳤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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