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3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신민아는 오휘 새 모델로 발탁, 어린이들에게 밝은 웃음을 찾아주기 위한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참여한다.
신민아는 이번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자 자신의 아름다운 마음을 담은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전달한다.
올해로 9회째인 '오휘 아름다운 얼굴
또 2015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 키트 한정판 2종을 판매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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