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가수 강남이 비염 수술을 권유 받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강남이 비염 때문에 병원을 찾아 검사를 맡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비염이 고등학교 때부터 있었는데 최근 1, 2년새 심해졌다”고 말했다.
↑ 사진=나 혼자 산다 캡처 |
이에 강남은 “힘이 쭉 빠진다. 미리 병원에 왔어야했는데…”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