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 씨가 아들 서언 서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6일 문정원 씨는 인스타그램에 “웨딩플라워쇼 도착한 둥이들. 웨딩플라워쇼 도착한
둥이들 꽃보고 좋아한다. 엄마 정신 집나갈 예정”이라며 “엄마는 행복한 사람.. 이라고 느끼고 정확히 10분 뒤부턴 기억이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똑같은 옷을 입은 서언 서준 쌍둥이와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문정원 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휘재와 문정원 씨는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서언 서준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