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이수근이 마당을 뛰어다니는 100여 마리의 닭들에 황당해 했다.
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XTM 예능프로그램 ‘닭치고 서핑’에서는 멤버들이 아침을 맞이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에프터스쿨 가희는 알 수 없는 소리에 잠에서 깼고 창문을 통해 마당을 보고 질색했다. 그는 “집에 닭이 왜 이렇게 많냐”고 말했다.
↑ 사진=닭치고 서핑 캡처 |
이수근은 마당을 뛰어다니는 수많은 닭들을 보고 “이게 뭐냐. 뭐가 이렇게 많냐. 어디서 날아온 거냐. 완전 닭판이다”고 놀라워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