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멜로디데이 멤버 차희가 자신들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멜로디데이는 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세 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SPEED UP)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멤버 차희는 “우리들의 매력은 각선미”라고 밝혀 궁금증을 안겼다.
이어 “우리들의 평균 신장은 165cm 이상이다. 각선미가 예쁜 선배님들도 많지만 우리들의 각선미도 예쁘다”며 “그리고 우리끼리 하는 아카펠라가 무기 같다”고 전했다.
↑ 멜로디데이 차희 “우리들의 매력은 각선미” 자신감 |
‘스피드 업’은 오늘(7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타이틀곡 ‘스피드 업’은 사랑을 확인한 여자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할로’(Hallo) ‘원츄 백’(Want U Bag) 등 사랑에 대한 감정
멜로디데이는 오는 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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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