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캐나다 남편 폴 잼버가 외출을 준비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글로벌 남편 백서 내편, 남편’에서는 폴 잼버가 휴일에 집안 일을 뒤로하고 외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폴 잼버의 부인은 밀려드는 집안일에 스트레스를 부렸다. 폴 잼버는 눈치를 보다가 “오늘 약속이 있다”고 말했다. 부인은 “휴일에 무슨 약속이냐”고 따졌고 폴 잼버는 “예전에 자기도 친구 만나러 나가지 않았냐”고 반박했다.
↑ 사진=내편, 남편 캡쳐 |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