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보컬한테 진 래퍼라고 사람들이 그럴 것 아닌가” 눈물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이 눈물을 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는 유빈과 효린의 디스배틀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과 유빈의 디스전은 아이돌 걸그룹끼리의 대결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았다. 두 사람은 평소와 달리 공격적인 랩을 서로 내뱉으며 살벌하게 디스전을 펼쳤다.
↑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보컬한테 진 래퍼라고 사람들이 그럴 것 아닌가” 눈물 |
유빈의 랩을 본 예지는 “공격적으로 랩하는 건 처음 본다
이날 더콰이엇과 도끼는 승자로 효린을 선택했다. 유빈은 “보컬한테 진 래퍼라고 사람들이 그럴 것 아니냐. 솔직히 자존심 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언프리티 랩스타2 유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