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줌마’ 차승원이 15분 겉절이를 선보였다.
10월 9일 첫방송된 tvN '삼시세끼-어
차승원은 물에 헹군 배추를 소금에 절이더니 고춧가루와 설탕을 뿌렸다. 이어 파와 양파를 썰어 넣어준 후 마늘과 새우젓, 참기름을 넣고 잘 버무려줬다. 양념 비율을 묻자 "맛보면서 넣는거지 뭐"라며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짧은 시간 완성된 겉절이는 군침 도는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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