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엑소의 단독 콘서트 ‘EXO-Love CONCERT
고척 스카이돔은 한국 최초로 생긴 돔구장으로 지난 8월 완공된 국내 최대 실내 공연장이다. 2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날 현장에는 2만 2천명(소속사 집계) 관객이 집결했다.
엑소는 “우리가 지금 한국 돔에서 최초로 콘서트를 열고 있다. 지금 너무 흥분된다. 이 감정을 숨길 수 없다.“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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