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는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스타팅'(인터뷰) 코너에 출연했다. 그는 "('내달 금사월' 제작진으로부터 20대 때부터 연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받았는데, 정말 잠이 오지 않았다. 몸 놀림이나 이런 게 어린 모습으로
전인화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다. '내딸 금사월'은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