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평균초혼연령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부모가 자녀의 짝을 직접 찾아다니는 새로운 결혼 풍속에 대해서 다뤄졌다.
현재 평균초혼연령은 남자가 32세, 여자가 29세로 모두 지난해보다 높아졌다. 취업난과 경재난으로 결혼이 늦어지는 현상으로 보여진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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