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조준호 코치가 엄청난 벽타기 실력을 선보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멤버들이 벽타기 훈련을 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고세원은 조준호 코치와 벽타기 시합을 펼치게 됐다. 조준호 코치는 고세원이 출발하고 나서 7초가 지난 후 뒤를 따랐고 금세 차이를 따라잡았다.
멤버들은 거미줄을 타듯 엄청나게 빠른 속도를 보이는 조준호 코치의 벽타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후 이훈 역시 조준호 코치에게 잡혀 운이 아닌 실력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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