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팬들에게 입대를 앞둔 동해의 배웅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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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이특은 인스타그램에 “한국 안녕. 스위스 홍보대사라 촬영차 스위스 갑니다. 동해 얼굴 못 봐서 아쉽다. 가서 잘 들어갈 수 있게 응원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특이 공항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지난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입소한 은혁에 이어 동해는 15일 의경으로 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