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영이 제7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건축을 소재로 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는 자리이며, 매년 진화되는 스토리를 통해 건축 속에 담긴 인간의 사회문화적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하다.
서울국제건축영화제는 "매번 새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그
최윤영은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여왕의 교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코리아'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현재 KBS 2TV 일일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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