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이 강도 높은 훈련으로 안타까움을 안겼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 멤버들은 15kg 공격군장과 3km 뜀걸음 훈련을 시작했다.
↑ 사진=진짜사나이 캡처 |
선임들은 멤버들의 곁에서 도우며 힘을 불어넣었지만, 멤버들은 이미 ‘멘붕’된 상태로 훈련을 이어갔다.
김현숙은 “선임들의 ‘할 수 있어’라는 말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느꼈다”고 훈련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