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가 어머니와의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는 방송인 이파니와 어머니 주미애 씨가 필리핀으로 7박8일 여행을 떠
이파니는 “엄마 가족이 나한테 엄마가 결혼을 한다는 거야. 화환을 보내야 하는 게 아니야고 했다”면서 “이 사람들이 미쳤구나 이제 와서 효도를 바라는건가”라고 밝혔다.
이파니 엄마는 “그런 말은 처음 듣는다”고 말했다.
이에 이파니는 “나는 그 이야기를 엄마가 시켜서 하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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