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준 종합격투기 대회 도전, '환상의 똥꼬쇼' 해명 보니 '헉!'
↑ 이동준/사진=MBC |
배우 이동준이 종합격투기 대회 도전을 밝힌 가운데, 과거 '환상의 똥꼬쇼' 현수막에 대해 해명한 것이 눈길을 끕니다.
이동준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건 정말 풀어야 한다”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영화 ‘클레멘타인’이 안 되고 부산으로 내려갔다. 지금은 없어진 무도회장인데 전속출연 부탁을 받고 나가게 된 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문제의 현수막에 대해 “누가 똥꼬쇼를 했는데 그 현수막을 덜 지우고 그 위에 내 걸 붙인 거다. 그런데 그걸 누가 인터넷에 찍어 올렸다”라고 밝혔습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얘기”라는 것이 이동준의 해명.
또한 “내가
한편 연예계 전설의 주먹'으로 불리는 이동준이 종합격투기 대회에 도전합니다.
이동준은 23일 오는 11월 21일 열리는 종합 격투기 대회 '더 라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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