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동생 이다인 SNS보니 "내 방 거실 생겼다" '세상에'
↑ 이유비/사진=이다인 SNS |
이유비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동생 이다인이 올린 SNS도 새삼 눈길을 끕니다.
이다인은 과거 공식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오후. 내 방 거실에 TV 생겨서 매우 신남!"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범한 거실로 보이는 곳에 대형 TV가 틀어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눈길을 끄는 점은 이다인이 '내 방 거실'이라는 표현을 쓴 것입니다.
보통 집 안의 '방'과 '거실'을 따로 분류해 부르지만, '방 안에 거실이 있다'라는 표현으로 집
이유비와 이다인은 견미리의 딸로, 견미리는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식을 갖고 있으며,94억 4000만원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이유비 역시 올해 만 26세의 나이로 4억 7000만원 가량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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