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크리스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에프엑스가 정규 4집 앨범 '포 월즈(4 walls)'의 전곡 음원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화보가 다시금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케즈와 함께 패션매거진 '나일론'의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케즈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은 편안한 공간에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풍기며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의 매력이 느껴지는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컷에서는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을 배경으로 크리스탈의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화보 속 크리스탈은 쭉 뻗은 각선미와 뽀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에프
에프엑스는 오는 29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누리꾼은 "에프엑스 크리스탈, 진짜 크리스탈 아이돌 원톱인듯" "에프엑스 크리스탈, 진짜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