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윤하가 컴백한다.
30일 C9엔터테인먼트는 “윤하가 오는 11월, 1년 만에 새로운 앨범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V앱 생방송으로 신곡 발매 및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공개한 윤하는 “이번 신곡은 늦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 지금 곡에 대해 모두 공개하지 못하는 게 아쉽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신곡에 대한 기대와 자신감을 한껏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윤하는 오는 12월 19일, 2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되는 연말 콘서트 ‘파이널 판타지’를 개최한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