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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브리트니 팔머, 침대에서 속옷만 입은 채 포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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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브리트니 팔머, 침대에서 속옷만 입은 채 포즈 ‘깜짝’
기사입력 2015-11-01 10:3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의
란제리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ufc 라운드걸 브리트니 팔머는 페이스북에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머가 흰색 속옷과 가운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오는 8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UFC 77’ 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에서 비포 벨포트와 댄 헨더슨의 메인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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