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마아성, 독보적인 존재감에 깜짝! "신인가수라 아는 노랜 없지만…"
↑ 런닝맨 마아성 /사진=SBS |
트로트 가수 마아성이 '런닝맨'에서 존재감을 발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100인의 히어로즈와 대결을 펼칠 93명을 직접 섭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멤버들은 6시간 동안 93명을 직접 섭외해 100명을 만들어 이름표 떼기 대결을 펼쳐야 했다습니다.
하하가 섭외한 이들 중 한명은 신인 트로트 가수 마아성이었습니다.
그는 수염에 모자를 쓴 채 힙합맨
이에 마아성은 "신인가수라 알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후 구수하게 노래를 부르기 시작한 마아성은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했고 노래 제목은 '깊은 정'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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