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근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가비엔제이는 지난 2일 정규7집 Par1 미니앨범 '헬로(hello)'의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헬로'에는 종전과 다른 새로운 색깔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가비엔제이 세 멤버는 숲 속을 배경으로 드레스를 입고 여신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비엔제이는 가을 감성이 물씬 묻어나는 성숙하고 고혹적인 여인들로 분했다.
↑ 가비엔제이, 데뷔 10주년 맞이 컴백…더 성숙해진 외모도 ‘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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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