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조재현이 부산의 영화·영상 예술 꿈나무들을 만나 멘토 특강을 했다.
조재현은 지난달 27일 영화
·영상 특성화고인 부산영상예술고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예비전문예술인들에 대한 동기부여를 위해 기획된 행사에 참석했다.
특강 후 학생들은 배우의 삶과 작품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에 한껏 고무됐다는 전언이다.
부산영상예술고는 각 분야에 소질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제도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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