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슈퍼스타K7’ 참가자 천단비가 톱5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M아카데미에서는 케이블방송 Mnet 예능프로그램 ‘수퍼스타K7’ 톱5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마틴 스미스, 자밀 킴, 중식이, 천단비, 케빈 오가 참석했다.
이날 천단비는 “맨 처음 ‘슈퍼스타K7’에 참가했을 때는 노래 부르는 모습을 한 번이라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지 실감이 잘 안 난다. 꿈같다. 목표 등수 같은 것은 잘 모르겠다. 매 무대 열심히 하고 싶다”고 전했다.
↑ 사진=CJ E&M |
‘슈퍼스타K7’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