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대세를 몰아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잡지 그라치아 측은 3
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능 대세 박나래가 '그라치아'와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선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나래는 장난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예능에서 보여준 코믹한 모습과는 상반되는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 2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