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하, 진성그룹 회장아들 역대급 반전 '안세하 해냈다'
↑ 안세하 / 사진=안세하 인스타그램 |
'그녀는 예뻤다'안세하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4회에서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모스트 코리아의 부사장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모스트 코리아의 2대 부사장 취임식이 진행됐으며 부사장 취임식에서는 김풍호가 등장해 편집팀을 멘붕에 빠뜨렸습니다.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진 회장 아들이 김풍호였던 것입니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라라는 "모스트스럽다"면서 뿌듯해 하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베일에 가려진 '반전남' 풍호 가 꾸려나가는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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