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화가 중국 사람으로 오해 받은 일화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특집으로 김법래 김재화 차순배 최병모가 출연했다.
MC들은 “영화 ‘코리아’에서 중국인 선수로 주목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중국
김재화는 “중국 여행을 갔을 때 돈 담당이라 전대를 찬 적이 있었는데 중국분들이 탑승을 한 다음 나에게 돈을 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영화 ‘코리아’의 대사를 재현했고, MC들은 “진짜 중국인 같다”며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재화가 3년간 남편에게 열정적으로 사랑을 고백했던 사연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