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사제들’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은 사제들’은 지난 5일 하루 전국 83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배우 김윤석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한편 이날 ‘그놈이다’는 2만 1724명의 관객 수로 박스오피스 2위, 이날 개봉한 ‘더 셰프’는 1만 9046명의 관객 수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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