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소속사측 선정성 논란 해명 없이 팬미팅 공지 ‘빈축‘
↑ 아이유 제제/사진=아이유 캣처 앨범 캡처 |
가수 아이유의 새 앨범 수록곡 `제제(Zeze)`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별다른 해명 없이 중국 팬미팅 일정을 공지해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5일 오후 아이유 공식 SNS에는 "IU 북경 팬미팅 `2015 IU in Beijing` 티켓 예매 정보 안내"라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제제' 관련 논란에 어떤 언급 없이 팬미팅 예매 공지가 돼 팬들이 비난하고 있습니다.
논란에 상황 대처를 하지 않는 것에 문제를 제기하는 팬들이 많았습니다.
앞서 '나의 라임오렌지
한편 아이유는 신곡 `제제`를 통해 소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의 주인공 5살 제제를 성적 대상으로 묘사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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