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개그맨 안영미와 배우 노민우가 ‘먹는 존재’로 연기호흡을 맞춘다.
웹드라마 ‘먹는 존재’ 제작진은 6일 주배우 안영미와 노민우가 담긴 재기발랄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안영미와 노민우가 하나의 가래떡을 입에 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 사진=오에이엘 |
웹툰 원작 웹드라마 ‘먹는 존재’는 이상은 후리한 프리랜서지만 현실은 하루살이 알바생인 백수 유양(안영미 분)과 외모는 3차원 꽃미남이지만 내면은 4차원 순수남 박병(노민우 분)의 일과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일 오후 11시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첫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