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옛연인 미즈하라 키코 문신 새겼다? 살펴보니 '어쩌나'
↑ 빅뱅/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그룹 빅뱅이 화제인 가운데, 멤버 지드래곤의 문신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과거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드래곤의 팔에 새겨진 문 신 사진이 게재된 바 있습니다.
해당 사진에서 지드래곤의 팔에는 'MZH'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그 위에는 'KK'가 겹쳐져 있습니다.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열애설이 불거졌던 '미즈하라 키코'의 영어 스펠링을 새긴 것이라고 추측했습니다.
한편 빅뱅은 7일 오후 7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
톱10 본상과 네티즌인기상에 이어 두 개의 대상으로 4관왕에 오른 빅뱅은 "다섯 명이 시상식에 함께 온 건 오랜만이다. 여러분 덕분이다.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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