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가 재갈을 입에 물고 4시간 동안 있었다.
29일 방송된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에서 박은혜가 연기 투혼을 발휘했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박은혜는 친동생인 장혁과 옛 정인 유오성에게 포박을 당
촬영에서 박은혜는 손이 묶이고 입에 재갈이 물린 채로 4시간 동안 바닥에서 버둥거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그녀는 자신의 고통은 전혀 신경쓰지 않으며 "장면이 잘 나왔느냐"고 물으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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