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데프콘이 어이없는 장난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멤버들이 베이스캠프로 향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형형색색 단풍에 놀라며 경치를 즐겼다. 데프콘은 빨간 나무열매를 보고 “체리다. 사랑의 열매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1박 2일 캡처 |
이후 멤버들은 강을 두르고 있는 마을 앞에 도착했다. 그들은 짓궂은 장난과 함께 강을 건너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