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희가 댄스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 453회에서는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져 정준호 문정희 민아(걸스데이) 이민혁(비투비)이 출연했다.
문정희는 살사 댄스를 오래 춰왔고 춤추는 것만으로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고며 MC 김
그는 기본 스텝을 알려준 뒤 팔을 꼬면서 몸을 통과하는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또
한 규현의 손이 문정희의 목 뒤로 넘어가는 동작을 했다. 이어 문정희는 팔사이로 통과하면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방금 배운 동작을 걸스데이 ‘링마벨’에 맞춰 춤을 췄다. 규현은 문정희의 과감한 터치에 웃음이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