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기를 깨는 자는 목숨이 위태로운 혼돈의 조선 말기.
조선 최고의 판소리학당 동리정사의 수장 '신재효'(류승룡) 앞에
소리가 하고 싶다는 소녀 '진채선'(배수지)이 나타난다.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이야기,
영화 '도리화가'의 주연 류승룡과 배수지를 만나봤습니다.
Q. [배수지] 진채선 캐릭터 소개
Q. [류승룡] 신재효 캐릭터 소개
Q. [배수지] 판소리 연습은 어떻게 했는지?
Q. [배수지] 이 작품을 통해 어떤 점이 성장할 수 있었나?
Q. [류승룡] 극 중 진채선(배수지)를 향한 마음은 어땠나?
Q. [배수지] 고향이 광주인데, 사투리 연습은 어떻게 했나?
Q. [류승룡] 판소리의 매력은?
Q. [류승룡] 관객 분들께 한마디